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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홍콩ELS 분쟁조정 80% 이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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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홍콩ELS 분쟁조정 80% 이상 동의"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4.10.24 17:1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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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지켜라 2024-10-26 10:07:24
서민들 피땀흘려 사기친돈으로 너희들 돈잔치 하니 속이 후련하냐?
금감원장 그 입다물어라
이 거지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내 가 원망 스럽다.

루이스 2024-10-25 08:29:05
이복현씨 늬들이 홍콩ELS허가를 22조니 해주는 바람에 이 사태가 벌어졌다. 이걸 예측못했다면 금감원은 문닫아야한다. 늬들끼리 이상한 배상안 만들어서 국민들을 울리지마라

말자 2024-10-25 04:32:04
이복현 너 마누라가 몇억 가입했어 반의반도 못찾고 손실보고 배상율 20~28% 받았다 그럼 너 같으면 가만 있겠냐~ 은행에서. 서류조작에 거짓정보 설명도 없이 정기적금이라고 속이고 서류에 체크도 전부 자기들이 다 해놓고 그 증거을 피해자들보고 찾으라고하니 이 미친것들이. 너 같으면 가만있겠냐구 미친새끼야~

이영선 2024-10-24 23:50:32
평범하게 살고 있던 서민을 대한민국 은행이라는 곳에서 사기치고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당신들 돈버는 것만 중요합니까.
뭐든 다 돌아서 은행원들과 결탁한 금감원 직원들에게 갈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정아 2024-10-24 21:34:49
내 나이 60에 살다 살다 거대 금융 기업에 사기 당하는 일을 겪을 줄 누가 알았겠소. 내 노후자금 였소.
이복현씨! 우리들 피눈물을 기억 하시오. 제대로 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배상안을 내 놓도록 은행들에게 말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