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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부채비율 170%대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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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7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부채비율 170%대로 개선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2.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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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롯데건설은 이번 발행을 통해 부채비율과 재무지표가 개선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000억 원에서 3조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말 기준 214%였던 부채비율은 170%대로 개선될 개선된다.

또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해 1조 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이미지와 탄탄한 분양 경쟁력을 갖춘 ‘롯데캐슬’과 청담르엘, 잠실르엘 등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연이은 분양 성공 및 입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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