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 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이를 피해 예방과 수사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은 국민은 통화 내용을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면 된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앱 유플러스원(U+one)의 플러스 메뉴를 통해 캠페인 상세 내용과 제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의 AI 무료 통화 앱 익시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별도의 녹음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돼 보다 간편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보이스피싱범의 음성 데이터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분석과 수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 안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잡았다 목소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보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스 QC 헤드폰, 렉슨 조명 램프, 백자 달항아리·포푸리, 네이버페이 1000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기술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무료 통화 앱 익시오를 통해 수집된 보이스피싱 의심범의 음성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디지털CX트라이브장(담당)은 “금전적 피해를 넘어 국민의 일상과 신뢰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LG유플러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