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산 최신 모델인 갤럭시S25 울트라를 기준으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상한도가 가장 높고 통신3사는 분실시 보상에 특화, 삼성전자는 AS와 연계된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파손 전용 상품이다. 지난달 5일 보장 구조를 개편해 갤럭시 S 울트라 기준 최대 보장 한도를 160만 원으로 상향했다. 디스플레이·카메라·메인보드 등 여러 부위가 동시에 손상되는 복합 파손까지 보장하며 자기부담금 비율과 연간 수리 횟수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3년이며 분실 보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삼성케어플러스'는 제조사 AS 기반 보험으로 파손 전용 상품과 분실을 포함한 상품으로 나뉜다. 분실 보장 상품은 최대 60개월까지 유지할 수 있으며 분실 시 연 1회 최대 5회까지 새 단말 보상이 가능하다. 파손과 분실 보상 모두 단말 출고가를 기준으로 자기부담금이 적용되는 구조다.
이동통신 3사는 분실 보장과 각종 부가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의 ‘T올케어플러스’는 파손 전용 상품과 분실+파손 상품으로 나뉜다. 별도의 정액 보장 한도를 두지 않고 보험 가입 시점의 휴대폰 출고가를 보상 상한으로 적용한다.
분실은 연 1회, 최대 5회까지 보장되며 파손 역시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25%(최소 3만 원)다. 분실 보상 휴대폰 당일 배송과 파손 수리 대행, 배터리 교체, 24시간 상담, 개인정보 안심 케어 등 부가 서비스가 포함된다. 가입 기간은 최대 60개월이다.
KT의 ‘365 폰케어 2025’는 단말 출고가와 상품별 최대 가입금액 중 더 낮은 금액을 보상 상한으로 적용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VVIP 구간에 해당하며 VVIP 구간의 최대 가입금액은 250만 원이다. 가입 기간은 최대 72개월이다. 보상액은 최대 가입금액과 손해액 중 더 작은 금액에서 자기부담금 25%(최소 3만 원)를 차감해 산정된다.
LG유플러스는 ‘폰 안심패스’를 통해 분실+파손형과 파손 전용 상품을 운영한다. 보상 휴대폰 당일 배송과 프리미엄 대여폰 제공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가입 기간은 36개월이며 기간 만료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한도는 보험 가입 시점 단말 출고가와 상품별 보장 기준 중 더 낮은 금액을 적용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