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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설 연휴 특별서비스 제공...삼성화재·DB손보 '무상 점검', 현대해상 '긴급출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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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설 연휴 특별서비스 제공...삼성화재·DB손보 '무상 점검', 현대해상 '긴급출동 서비스'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6.02.09 0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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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고객들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긴급출동서비스에 나섰다.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3곳은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대해상은 긴급출동차량을 특별배치하고 겨울철임을 대비해 전국 단위 긴급 견인지원단을 편성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애니카랜드 방문 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진단해주며 점검 항목으로는 ▲엔진·미션·브레이크오일 ▲부동액/냉각수 ▲타이어공기압 ▲배터리 ▲히터 등이 있다.

서비스를 원한다면 애니카랜드 점검일을 예약하고 차량점검 후 점검표를 제공하면 된다.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차량 기본 점검 외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임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4일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KB손해보험은 뉴매직카서비스 특약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일, 벨트류 등 항목 30개를 보험기간 중 1회 무상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또한 KB손해보험이 지정한 수리업체에 차량을 맡기고 작업 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될 경우 가입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이동시켜 준다.

현대해상은 긴급출동차량 서비스와 함께 겨울철 자동차 월동 준비 관련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해상은 주요 성묘지역 및 상습 정체구간에 긴급출동차량을 특별배치할 방침. 명절연휴기간 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 지원을 위해 주요 성묘지역, 고속도로, 국도의 정체구간에 긴급출동차량을 배치한다.

또한 겨울철임을 감안해 한파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주요 지연 지역에 사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지적 재해 발생을 대비해 전국 단위로 긴급 견인 지원단을 편성한다.

대형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장거리 운전 시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하는 경우 임시·단기운전자특약을 가입하면 가입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이 가능해진다"며 "연휴 전에 각종 차량정비를 받아 보고 특약도 활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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