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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6039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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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수주…6039억 원 규모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2.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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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이 지난 4일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총 6039억 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원2구역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총 21개 동, 아파트 20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창원 도시철도사업 추진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창원 회원2구역 조감도
▲창원 회원2구역 조감도

특히 회원2구역은 2000여 세대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로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올해 4월 착공 및 6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주변 회원1구역(창원롯데캐슬프리미어), 회원 3구역(E편한세상창원파크센트럴), 교방1구역(창원푸르지오더플래티넘) 등이 이미 입주를 마쳤다.

양덕 2구역(창원롯데캐슬센텀골드), 양덕 4구역(창원롯데캐슬하버팰리스)은 평균 청약률이 각각 62:1, 21:1을 기록하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창원 지역은 2026년 이후 연평균 입주 물량이 기존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21년 약 8000가구, 2022년 약 6000가구가 분양됐으나 2023년에는 400여 가구, 2024년에는 600여 가구에 그치며 공급이 급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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