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4885억 원, 당기순이익 381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73.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13% 늘었다.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수익은 1조6333억 원으로 전년보다 17.4% 증가했다.

위탁수수료 수익이 5639억 원으로 전년보다 45.2% 증가했으며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도 723억 원으로 14.3% 늘었다. IB 수수료 수익 역시 17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상품운용수익은 전년보다 54.3% 증가한 1470억 원, 이자손익은 0.2% 줄어든 5723억 원이었다.
신한금융지주는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IB수수료 및 상품운용손익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 및 인공지능(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CIB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된 IB종합금융부가 발행어음 담당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채널로 자리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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