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이 주요 원동력이 됐다. 또한 효율적인 조달비용 감축을 통해 2분기 연속 이자부문 이익 상승을 이끌어내며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증명했다는 설명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 대비 6bp 하락한 1.28%, 대손비용률은 1bp 하락한 0.47%를 기록하며 상·매각 확대 등 자산 건전성 관리 노력이 주요했다는 판단이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4.7조 원(5.9%) 증가한 261.9조 원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24.4%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은행 기준 총자산은 500조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며 "중소기업대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조달 비용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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