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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이스피싱 예방 서초경찰서 감사장 수여...1억7000만 원 피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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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이스피싱 예방 서초경찰서 감사장 수여...1억7000만 원 피해 차단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2.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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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6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에 대한 감사장을 받았다. 삼성생명이 이상 거래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실제 금융 피해를 방지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12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평소와 다른 패턴의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했다. 즉시 해당 거래를 중단시킨 뒤 고객 확인 절차를 거친 결과, 허위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하여 약 1억 7000만 원의 피해를 막아냈다.
 

삼성생명이 서초경찰서에서 감사장을 수여 받고 있다.
삼성생명이 서초경찰서에서 감사장을 수여 받고 있다.

현재 삼성생명은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내부 통제와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제2금융권 최초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시스템 탐지와 고객 확인 절차를 연계한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 접점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와 예방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 규모가 크고 경찰 인력만으로는 검거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모범사례를 바탕으로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상거래 탐지와 신속한 고객 확인 절차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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