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서민금융진흥원, 영세자영업자 위한 비대면 건강상담 컨설팅 실시
상태바
서민금융진흥원, 영세자영업자 위한 비대면 건강상담 컨설팅 실시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2.23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은 영세자영업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비대면 건강상담 컨설팅'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세자영업자는 장시간 근무와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생업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나 상담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에 서민금융진흥원은 금융 지원을 넘어 영세자영업자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비대면 방식의 건강상담 컨설팅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건강상담 ▲진료예약 ▲심리상담 ▲영양상담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대면 건강상담 컨설팅'에는 각 분야 전문인력(간호사 등)이 참여해 유선 상담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교보다솜케어와 협업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중인 영세자영업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내 디지털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를 계기로 영세자영업자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영세자영업자는 생업으로 바빠 병원 방문이나 건강관리를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민금융진흥원은 앞으로도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