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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해외로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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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해외로 확장 나서
  • 이승규 기자 gyurock99@csnews.co.kr
  • 승인 2026.02.24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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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스크린골프투어 ‘GTOUR’에 미국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우승 선수를 초청해 대회를 운영하는 등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론칭한 GTOUR는 스크린골프투어 모델이다. 대회는 남녀 정규 대회(GTOUR/WGTOUR)와 혼성대회(MIXED)으로 나눠 개최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총상금과 대회 수를 점차 확대 중이다.

올해부터는 투어 무대를 글로벌로 확장한다.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를 초청한 바 있다. 두 선수는 한국 GTOUR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골프존 대표 시뮬레이터 투비전NX 환경에서 경기를 펼쳤다.

골프존은 이번 계기를 통해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12월 중국 시티골프에서 개최 예정인 ‘GOLFZON CHINA OPEN’에서는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전 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예선에 참여하고, 본선과 결선을 시티골프에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난 7일 진행된 GTOUR 2차 대회에서 초청선수로 출전한 미국 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경력의 더글라스 피에스코 선수가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사진=골프존
▲지난 7일 진행된 GTOUR 2차 대회에서 초청선수로 출전한 미국 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경력의 더글라스 피에스코 선수가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사진=골프존
아울러 이번 GOLFZON TOUR 우승자 초청이 스크린골프가 국경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경쟁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써, 골프존의 기술력과 투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전 세계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 글로벌 스크린골프 투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완 골프존 미디어사업팀 팀장은 "이번 초청이 단순 이벤트를 넘어 골프존이 구축 중인 글로벌 투어 생태계 확장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각 국가별로 운영되고 있는 스크린골프투어를 하나의 글로벌 투어 무대로 확장하기 위한 첫 시도"라며 "한국의 GTOUR와 팀 방식으로 진행되는 미국의 ‘GOLFZON TOUR’, 중국 시티골프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GOLFZON CHINA OPEN’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본부장은 "미국 GOLFZON TOUR 챔피언을 한국 GTOUR에 초청한 것은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경쟁 무대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언했다.

한편, 미국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자들이 참가한 GTOUR 2차 대회 중계 영상은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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