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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전주혁신도시에 '금융허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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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전주혁신도시에 '금융허브' 조성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6.02.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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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전북 전주시에 자산운용 특화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허브를 조성한다.

신한금융은 24일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 본부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과 협력사업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 24일 열린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에서 (왼쪽부터)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우범기 전주시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 24일 열린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에서 (왼쪽부터)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우범기 전주시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특히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열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반이 전북 지역에서 가동할 준비를 한 상태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대상 인턴십 채용도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신한금융은 은행·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기존 130여 명에서 단계적으로 300여 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향후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자본시장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관영 전북 도지사는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신한금융그룹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출범은 전북이 ‘제3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 특화 금융 생태계를 완성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도정의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도 "오늘 출범식은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의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밸류체인이 집결된 곳으로 신한금융은 직원들이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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