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월 2일 보통주 7335만9314주, 우선주 1360만3461주 등 총 8696만27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14조5806억2600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식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등의 목적으로 지난해 2월 18일과 7월 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에 관한 소각"이라며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