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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100만 원 명품 운동화, 세탁업체에 맡겼더니 '누렇게' 변색돼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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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100만 원 명품 운동화, 세탁업체에 맡겼더니 '누렇게' 변색돼 돌아와
  • 이태영 기자 fredrew706@csnews.co.kr
  • 승인 2026.04.22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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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비자가 고가 운동화를 전문 세탁업체에 맡겼다가 ‘누렇게’ 변색된 채 돌려받았으나 업체 측은 이용자 과실로만 치부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강 모(여)씨는 최근 100만 원대 흰 운동화에 피가 묻어 세탁업체에 맡겼다. 말끔히 제거될 줄 알았는데 운동화 앞코 전체가 본래의 흰색이 아닌 누렇게 변한 상태였다.

강 씨는 "업체서는 세탁 맡기기 전 핏자국을 물티슈로 닦은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탓이라며 책임질 수 없다고 한다. 물티슈 사용 여부가 변색 원인인지도 불분명한데 나에게만 책임을 돌린다"고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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