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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 30일 개최...초청 선수 정찬민·김찬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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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 30일 개최...초청 선수 정찬민·김찬우 등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6.05.27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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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5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리며 92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한다. 대회 코스는 전장 6,677m의 ‘솔라고CC - 라고’다.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리는 GTOUR MIXED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다.

메인 스폰서는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서브 후원사는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 볼빅어패럴 등이다. 대상포인트 타이틀 스폰서는 주류기업 골든블루다. 총상금은 8000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1700만 원이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 1라운드는 3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16시부터 시작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 추가로 생중계된다.

KPGA 정찬민, 전재한, 김찬우와 KLPGA 유효주까지 1부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GTOUR 남자부에서는 현재 대상포인트 톱5인 장정우, 이세진2, 심현우, 김홍택, 하승빈2 등이 출천한다.

WGTOUR 여자부에서는 한지민, 박성아, 이진경, 문서형, 배진리, 심지연, 위한이, 이가경 등이 출전한다.

골프존은 26시즌 선보인 골퍼 참여형 승부예측 이벤트도 이어간다. GTOUR, WGTOUR, MIXED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를 지급하는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는 총상금 300만 원으로 경기 당일 오후 4시까지 골프존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혼성 스크린골프투어는 매 대회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 치러진 3차 대회에서는 우승자가 모두 다른 가운데 남자 2명, 여자 1명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21일 열린 ‘2026 타이어뱅크 GTOUR MIXED’ 3차 대회에서는 이성훈 프로가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다.

2월 21일 열린 2차 대회에서는 순범준 프로가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 열린 올해 첫 대회에서는 황연서 프로가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다. 동타를 기록한 김홍택 프로와 연장 승부를 펼쳤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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