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승기 '1박2일' 촬영 중 손가락 '뚝' 수술 받아
상태바
이승기 '1박2일' 촬영 중 손가락 '뚝' 수술 받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6 18:0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에서 '허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승기가 촬영 중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승기는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을 하던 도중 손가락 부러졌다. 

당시 부상을 당한 이승기를 많은 스태프들이 걱정하자, 오히려 그가 괜찮다는 말로 안심시키며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이승기는 부상을 당한 직후 제주도에 있는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서울로 향했으며 24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하루동안 입원했다 25일 오전 퇴원했다.

현재 왼손 검지에 철심을 박은 뒤 깁스를 하고 있으며 향후 1~2개월간 깁스를 해야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에 이승기의 향후 활동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본인이 ‘해피선데이-1박 2일’ 코너에는 계속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2허당 2008-02-26 20:57:24
이승기허당
이승기는셔라ㅋㅋ
내가제2허당으로나와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