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27일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9월13일까지다.

캠페인 기간 서울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밀라노·로마·나폴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한 상품은 CJ온스타일 모바일 기획전에서도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뷰티부터 모빌리티, 식품·주방용품, 리빙까지 다양하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채널도 연계도 강화한다. 아쿠아 디 파르마를 오는 9월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군도 넓히고 있다.
지난 25일 CJ온스타일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부터 미국 럭셔리 브랜드 '베라왕'을 국내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베라왕 본사와 서브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정식 라이선스까지 확보했다.
베라왕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1990년 미국 뉴욕에 설립한 브랜드로 웨딩드레스에서 시작해 기성복, 아이웨어 주얼리, 향수, 리빙 및 테이블웨어까지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하이엔드 명품 웨딩드레스로 알려져 있다.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내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뷰티관에는 올해 6월 기준으로 에르메스, 시슬리, 메종마르지엘라 등 70여 개 백화점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