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케어서비스는 전문 장비와 친환경 제품을 통해 매트리스의 상태를 점검하고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염도 측정 △프레임 케어 및 워싱 △바디·사이드 케어 △진드기 기피제 코팅 △UV 스틱 살균 등의 단계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는 청호나이스 매트리스뿐 아니라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매트리스 구매 렌탈 없이도 전문적인 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소비자의 다양한 수면 패턴에 맞춰 매트리스를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스티지'는 메인 스프링인 티타늄 포켓스프링 위에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더한 2중 구조로 복원력과 지지력을 갖춘 제품이다. 하단 메인 스프링에는 3가지 강선을 9개 영역으로 배치해 신체 부위별 지지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달 들어서는 그래핀 냉감 원단을 적용한 ‘청호 쿨에어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B2C를 넘어 B2B로 공략 범위도 확대했다. 법인 전용 매트리스 ‘클린핏’으로 호텔, 기숙사 등을 타깃으로 삼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매일 장시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주기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깨끗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케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매트리스와 프레임 클리닝·워싱, 오염도 측정, UV 살균 등을 제공하는 방문 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사 제품을 렌탈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1회에 한해 케어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서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