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28일 오후 9시 40분부터 진행되는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TV홈쇼핑 최초이자 GS홈쇼핑 단독으로 공개된다. 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2주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방송 중 결제 시 일시불 할인, 행사카드 할인,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로스팀 S’는 스팀 분사와 진공 흡입을 결합한 ‘옵티플로우 기술’이 특징이다. 진공 흡입 기능 덕에 한 손으로도 편하게 다림질할 수 있으며 별도의 다림판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의류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리미 열판과 공기 흡입구 사이에 1mm 이상의 단차를 두어 옷감을 펴주고 BLDC 모터를 적용해 흡입력으로 옷감을 다리미에 밀착시켜 준다.
테팔 측은 "58cm² 와이드 사이즈에 열 보존율이 높고 매끄러운 세라믹 코팅을 처리해 열판이 옷감에 부드럽게 밀착된다"며 "140℃ 단일 온도를 유지하는 ‘모노템프 기술’로 다양한 직물소재별 온도 조절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작동 모드는 옷감에 따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스팀 전용 모드는 가벼운 옷감을 다릴 때, 스팀·진공 1단계 모드는 와이셔츠나 면 등 일반적인 소재에, 스팀·진공 2단계 모드는 모직이나 청바지 등 두꺼운 옷감에 적합하다.
180ml의 물통을 적용해 최대 10분 간 사용할 수 있다. 35초의 예열 시간과 분당 20g의 연속 스팀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 후 열판 헤드를 세로 방향으로 돌리면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수납 효율성도 높였다. 기본 구성품으로 접이식 문걸이 후크와 미니 비커, 여행용 파우치를 제공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다리미 시장은 기존 '스탠드형/일반 스탠드 다리미'에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예열이 빠른 '핸디형/휴대용 스팀 다리미'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다. 의류관리 가전 트렌드가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어서고 맞벌이 가구가 보편화된 가운데 가전업계를 중심으로 다림판 없이 빠른 예열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소형 의류관리 가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