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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핸디형 진공 스팀 다리미 ‘에어로스팀 S’ GS홈쇼핑서 28일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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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핸디형 진공 스팀 다리미 ‘에어로스팀 S’ GS홈쇼핑서 28일 단독 공개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8.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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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이 핸디형 진공 스팀 다리미 ‘에어로스팀 S’ 신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28일 오후 9시 40분부터 진행되는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TV홈쇼핑 최초이자 GS홈쇼핑 단독으로 공개된다. 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2주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방송 중 결제 시 일시불 할인, 행사카드 할인,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로스팀 S’는 스팀 분사와 진공 흡입을 결합한 ‘옵티플로우 기술’이 특징이다. 진공 흡입 기능 덕에 한 손으로도 편하게 다림질할 수 있으며 별도의 다림판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의류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진=테팔
▲사진=테팔

다리미 열판과 공기 흡입구 사이에 1mm 이상의 단차를 두어 옷감을 펴주고 BLDC 모터를 적용해 흡입력으로 옷감을 다리미에 밀착시켜 준다.

테팔 측은 "58cm² 와이드 사이즈에 열 보존율이 높고 매끄러운 세라믹 코팅을 처리해 열판이 옷감에 부드럽게 밀착된다"며 "140℃ 단일 온도를 유지하는 ‘모노템프 기술’로 다양한 직물소재별 온도 조절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작동 모드는 옷감에 따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스팀 전용 모드는 가벼운 옷감을 다릴 때, 스팀·진공 1단계 모드는 와이셔츠나 면 등 일반적인 소재에, 스팀·진공 2단계 모드는 모직이나 청바지 등 두꺼운 옷감에 적합하다.

180ml의 물통을 적용해 최대 10분 간 사용할 수 있다. 35초의 예열 시간과 분당 20g의 연속 스팀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 후 열판 헤드를 세로 방향으로 돌리면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수납 효율성도 높였다. 기본 구성품으로 접이식 문걸이 후크와 미니 비커, 여행용 파우치를 제공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다리미 시장은 기존 '스탠드형/일반 스탠드 다리미'에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예열이 빠른 '핸디형/휴대용 스팀 다리미'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다. 의류관리 가전 트렌드가 공간 효율성과 편의성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어서고 맞벌이 가구가 보편화된 가운데 가전업계를 중심으로 다림판 없이 빠른 예열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소형 의류관리 가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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