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와대는 공석중인 여성장관에 변도윤(61.여)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27일 오후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춘호 전 여성장관 내정자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변도윤 전 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변 내정자는 서울여성플라자 대표, 여성부 여성사전시관 자문위원, 서울YWCA 이사, 한국YMCA전국연맹 사회교육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남주홍 통일· 박은경 환경 내정자 사퇴 유인촌 내정자 "배용준 관련 발언 국민께 죄송"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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