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8일 오전 9시 10분께 이재용(40) 삼성전자 전무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 전무는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 배임 사건 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되며, 특검팀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 그룹 차원의 공모ㆍ지시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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