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그룹은 28일 "최태원 회장 부인 노소영씨가 이번 봄 학기부터 서울예술대학 디지털아트과 조교수로 강의를 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아트는 과학기술을 기존 예술에 접목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구현하는 장르다. 노태우 전 대통령 딸인 노씨는 서울대 공대 출신이다. 미술과 기술의 접목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관장으로 있는 아트센터 나비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 왔으며 대학 강의도 자주 했다. 노씨는 특히 2006년부터는 연세대에서 디지털아트 관련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불 언제 돼?" 묻자 "이해 못해요"...지능 낮은 AI챗봇 '속터져' 티머니 충전중 시스템 오류로 현금 날렸는데...환불은 마일리지로 10대 증권사, 지점 줄이고 영업소 늘려...KB·신한투자, 5개 지점 폐쇄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 교통·교육·분상제 '호재' K-라면 후발 주자 오뚜기, 해외 매출 차근차근↑...내년 퀀텀 점프 기대 [데이터&뉴스] 현금서비스·카드론, 삼성·하나카드 '증가' KB국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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