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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일본 미녀 모델 야오 시호..황신혜는 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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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일본 미녀 모델 야오 시호..황신혜는 왜 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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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 그리고 황신혜..도대체 어떻게 만나 무슨 관계를..."


27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추성훈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여자 친구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년 3월 한 일본 주간지에서 추성훈이 야노 시호와 함께 집 밖으로 나오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다그래서 야노 시호가 추성훈의 애인이란 말이 설득력 있게 나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  황신혜의 미니홈피에 야노 시호의 사진이 게재됐다. 황신혜가 지난해 4월 18일 ‘shiho’라는 제목으로 야노 시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12년 만에 서울을 찾았다는 시호. 우연하게도 같이 생일을 보내며 직접 우리말로 카드까지 써준 귀여운 그녀의 정성. 생각지 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는 글도 실려 있다.

황신혜는 시호가 보내 준 카드도 공개했다. 카드에는 한글로 “황신혜 씨의 생일날을 함께 지낸 기념으로… ”라는 글이 적혀 있다.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가 한국말을 배웠나 보다”라며 감탄하고 있다. 

추성훈은 ‘무릎팍도사’에 출연,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멋지게 불렀다.  3월 5일 ‘무릎팍도사’는 추성훈 2편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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