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황신혜가 파이터 추성훈의 연인 야노시호와 특별한 우정을 나눠 둘의 우정에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추성훈, 야노시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만남의 느낌을 섬세하게 적어 놓았다. 특히 야노시호는 황신혜와 생일을 함께 보내며, 한글로 축하 메시지를 적어주기도 했다.야노시호의 한글은 깜찍하고 준수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연인이자 키 173cm의 늘씬한 패션모델로, 일본에서는 특급 대우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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