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연기를 한다면 위트가 넘치고 따스함이 넘치는 성지루 선배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가장 닮고 싶은 연기자로 성지루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시아준수는 최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아직은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할 정도로 실력은 없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은 있다”고 밝혀 연기활동에도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동방신기는 멤버즐의 개별 활동에 대해서 “잠시 개별 활동일 뿐이고 언제나 활동의 종착역은 동방신기로 활동하니 상관없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노래 ‘퍼플라인’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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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라뇨^^ 그냥자기가 본받고 싶은걸 말한것 뿐이고^^ 기자님이 올린 건데요^^ 준수오빠가 올려달라고 사정한것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