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하경찰서는 3일 술에 취해 자신의 아내 이름을 부르며 성희롱에 가까운 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웃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이모(4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9일 오후 9시40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동 집 근처에서 이웃인 박모(47)씨가 자신의 아내 이름을 부르고 고함을 지르며 성희롱에 가까운 말을 하는데 격분해 박씨를 마구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네시스, 2026년형 GV80·GV80 쿠페 출시...사양 최적화로 가격 50만원 낮춰 3년간 확장재정 펼친 김동연 지사,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삼성물산 구호,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만든 2025 FW 캠페인으로 '새 시대' 연다 가을축제 '에버랜드 오브 오즈' 개막...'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은 26일 오픈 KT 소액결제 피해 278건, 피해액 1억7000만원...KT, "고객에 청구 안해" 현대차 펠리세이드·포드 익스플로러 등 16개 차종 4만38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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