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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훈 '개콘 닥터피쉬'로 신선한 웃음 일단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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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훈 '개콘 닥터피쉬'로 신선한 웃음 일단은 성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3 15:1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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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새 코너 ‘닥터피쉬’로 1년6개월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유세윤은 이종훈, 양상국, 송병철 등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닥터피쉬'를 선보여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닥터피쉬'는 그룹 닥터피쉬가 관객이 고작 한 명밖에 없어도 수 천명의 관객이 있는 것 처럼 무대에서 천연덕스럽게 공연을 한다는 설정의 개그다.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유세윤은 한 명뿐인 관객 앞에서도 "수 천명의 목소리가 이것밖에 안되느냐"는 등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대사에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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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도아닌감 2008-03-03 16:51:19
유세훈?
유세훈은누구입니까. 검색창에쳐바야겟네

눈부신하루 2008-03-03 16:50:54
이거 완전
내스타일 개그야

간지폭풍 2008-03-03 16:11:49
아존나웃겨
유세훈은 누구임?

-_- 2008-03-03 15:24:52
저기요..
유세훈이아니라유세윤이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