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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김종민 법원청사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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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김종민 법원청사서 만났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3 18: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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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가 앞으로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근무한다.

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법원은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하하가 기초 군사훈련을 이수한 뒤 법원에서 공익근무하게 됐다는 공문을 최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하는 지난달 입소 당시 법원 근무를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1일 원주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하하는 4주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오는 10일부터 25개월 여 간의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가수 김종민은 '태사자' 멤버 김형준과 함께 지난해 12월14일부터 같은 서울종합법원 청사내에 위치한 서울고법 총무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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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허브세상 2008-03-03 1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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