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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정일우 '우린 08학번 동기야 잘 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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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정일우 '우린 08학번 동기야 잘 해 보자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3 22:1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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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미키정 부부가 대학 새내기가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리수 부부는 최근 2008학년도 장안대 정시 모집 과정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엔터테인먼트과에 입학했으녀 두 사람 모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대학 입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꾸릴 생각으로 엔터테인먼트과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태란과 정일우도 3일 나란히 입학식을 가져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2008 한양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에 이태란과 정일우가 08학번 새내기로 참석한 것.

이태란과 정일우는 2008 한양대 연극영화과 재능우수자전형 수시모집에 합격해 08학번 동기로 수업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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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08-03-04 01:36:08
기자라는직업..
결국 남의 인생사 별 쓸데없는일들도 궁금하고 관심있는사람이 있으니까

취재하고 그런거지.. 답답하긴..

보라 2008-03-04 01:06:06
....근데..?
기자분께서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이유가 뭐지?
밥 벌어 먹기 힘들구낭.. 남 인생사에 별 쓸데없는 일들에 항상 따라다니며 이런 글 몇 줄로 하루를 살다니..
난 절대 기자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