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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쌍둥이 같은 세 자매 '어디 보자~' 쇼핑몰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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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쌍둥이 같은 세 자매 '어디 보자~' 쇼핑몰 북새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4 0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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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와 닮은 꼴 미모에 쇼핑몰 대박 나게 생겼네.

가수 미나와 두 명의 동생이 닮은꼴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나의 여동생 두 명은 인터넷 쇼핑몰 ‘타미나’를 오픈했다.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미나는 동생들을 돕기 위해 직접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 그런데 이들의 미모와 몸매가 공개되자 쇼핑몰 보다는 이들의 외모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이 같은 소식이 퍼지자 미나와 닮은꼴의 두 동생을 보려는 팬들로 쇼핑몰이 북새통을 이뤄 매출이 급증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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