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오후 8시46분께 충남 아산시 권곡동 주택가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 밑에서 수건과 옷 등으로 쌓인 채 버려져 있는 신생아를 주민 김모(62)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안방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공터 주변에서 아기울음 소리가 들려 확인해 보니 차 바퀴 밑에서 울고 있는 아기가 보여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생아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보호하는 한편 현장에서 탐문을 벌이며 목격자 등을 찾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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