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양 초등생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안양경찰서 수사본부가 용의자 정모씨(39)가 "시흥시 시화(오이도쪽) 습지에 우예슬양(8)을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팀을 시흥시 오이도쪽 습지로 보내 사체유기 현장 확보에 나섰다.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정씨가 범행일체를 부인하고 있어 정씨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는지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용의자 정씨 살해 자백..."예슬이마저도.." 국민들 경악 안양 초등학생 살인 용의자 정씨의 범행동기 무엇? 용의자 정모씨 자백한 우예슬양 유기장소 수색...성과없어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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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nznznznzn세현 2008-03-17 18:32:36 더보기 삭제하기 그사람은 사람도아니다 그사람은 사람도아니다 凸 그사람은 사람도아니다 凸 그사람은 사람도아니다 凸 그사람은 사람도아니다 凸 그사람은 사람도아니다 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凸
왜 도대체 죄없는 어린이를 잡아 살인을 합니까...
그것을 묻고 싶네요...
안타까운 사건 기억에 남는 충격 사건이군요...
그러고서는 뻔뻔하게 자신이 안했다고 거짓말을 칩니까?
게다가 故 이혜진 양의시신을 .... 그렇게 합니까?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