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녀들의 수다' 출신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KBS 2TV 일일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 깜짝 출연한다.자밀라는 극중 이백(이정)의 미국 유학 동기로 등장해 특유의 섹시한 애교로 남성들의 가슴을 흔드는 역을 맡았다. 1일 자밀라의 콧소리에 남성 출연자들이 열광한다는 내용으로 녹화가 진행됐으며, 이날 촬영분은 8일 방송될 예정이다.자밀라는 '미녀들의 수다'로 관심을 모은 이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으며 연기 도전은 이번에 처음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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