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조현재, 입대후 4일만에 퇴소 의혹(?)
상태바
조현재, 입대후 4일만에 퇴소 의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4 2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조현재(28)가 입대후 3박 4일만에 퇴소 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사고 있다.

현재 조현제는 KBS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일 주위에 알리지 않은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군생활을 시작한 조현재는 나흘만인 4일 귀향조치돼 훈련소에서 퇴소했다.

훈련소에 입소 직후 조현재는 질병으로 인한 진단서를 제출하고 신체검사를 받은뒤 4일오전 퇴소했다.

이에 대해 조현재 측은 “드라마 종영 후 병역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조현재는 병무청으로부터 입대 일정을 조정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