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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정다빈 유니 최요삼 선수와 나란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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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정다빈 유니 최요삼 선수와 나란히 잠들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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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틀맨 임성훈(38)의 영결식이 4일 오전 친지들의 애도속에 순천향병원에서 엄수됐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화장터에서 화장된 후 故 정다빈-유니, 최요삼 선수등이 잠들어 있는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임성훈은 지난 2일 서울 금호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영안실에는  김창렬, 강원래, 배슬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홍석천, 고영욱, 이영자, 박경림, 조덕배, 김구라, 김종국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조문했다..

네티즌들도 임성훈의 공식홈페이지와 거북이 멤버 금비 미니홈피를 통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는 거북이 음악 다시듣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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