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오윤아 아들 사진 공개에 부러운 남성진,김지영 부부
상태바
오윤아 아들 사진 공개에 부러운 남성진,김지영 부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4 2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산후 무려 16kg을 감량한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2세를 준비중인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출연해 출산 선배인 오윤아를 찾아가 얘기를 나눴다.

사진을 본 남성진,김지영 부부는 모델 엄마를 닮아 해민이 포즈도 잘 취한다면서 시종일관 부러워 했다.

지난해 8월 아들 해민이를 출산하고 ‘우리집에 왜 왔니’에 출연중인 오윤아는 오윤아는 "임신 후 몸무게가 15kg이 늘었는데 현재는 16kg이 줄어든 상태"라고 고백했다.

또한 "아들을 얻었으니 둘째는 5년후쯤 딸을 낳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