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남궁민희가 육감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냈다.남궁민희는 최근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고 섹시 원피스, 란제리, 복싱걸 등 다양한 의상들로 육감적인 몸매를 뽑냈다.
남궁민희는 3박 4일간 태국 푸켓에서 30여별의 란제리와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을 마쳤고, 3일 오후 서울 목동 펄 스튜디오에서도 섹시한 자태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한국 쉘(Shell) 소속 레이싱모델인 남궁민희는 DHC, 캐러비안 베이 광고모델과 케이블TV 프로그램 등에도 CF모델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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