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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리마리오'이상훈 "약발이 잘 안 먹히네..시청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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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리마리오'이상훈 "약발이 잘 안 먹히네..시청률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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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입담꾼 박준형과 '리마리오' 이상훈이 MBC '개그야'에 가세, 힘을 많이 썼으나 시청률은 '찔끔'했다. 

'개그콘서트'와 '웃찾사' 간판 재담꾼이 이들 두 사람이 과연 '개그야'를 뜨게 만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봄 개편에서 금요일 10시 5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 '개그야'의 첫날(4일) 방송은 7.1%(TNS미디어코리아), 6.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옮기기 전과 견줘 소폭의 상승에 머물렀다.

지난 달 23일 시간대를 옮기기전 방송(5.5%)보다 약 1.6%포인트 상승했으나 지난 주 같은 시간대 방송되던 `놀러와`(11.9%)보다는 낮다. 

이날  `갈갈이` 박준형은 `파라요`라는 새 코너를 통해 다단계 회사 `피라미드`의 대표 파라요로 등장해 특유의 말장난 개그를 연출했다. 

또   `뱀, 뱀파이어`코너에서 이상훈과 호흡을 맞췄다.  이상훈은  `흡혈귀`로 등장하고 박준형은 흡혈귀 제자 콰지모도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했다. (사진출처=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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