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 `해리 포터` 에서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고 있는 엠마 왓슨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PI통신은 왓슨이 영국 잡지 태틀러와의 인터뷰에서 케임브리지대 진학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왓슨은 이 영화 시리즈 다섯 편에서 해리 포터의 똑똑한 친구인 헤르미온느 역할을 맡았다. 남은 두 편에도 출연도 예약돼 있다. 이에 앞서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지는 왓슨이 이 영화 시리즈로 약400만 달러(약 37억 원)수입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노조 "금소처, 금감원 내 기능적 독립기구로 남아야... 인사·예산권 부여" 김동연 지사,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와 취약계층에 냉방비 212억 긴급 지원” 넷마블 상반기 영업이익 1508억, 31.2%↑...하반기 7개 신작 출시 코오롱글로벌, ‘드리미’ 수입·유통 넘어 한국 시장 특화 마케팅까지...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한국소비자원 "피죤 액츠, 1회 세탁 비용 가장 낮아" 현대제철, 현대로템·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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