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스타 골든벨' 새 주인이 된 윤수영 아나운서는 최근 이뤄진 첫 녹화에서 차분한 진행을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윤수영 아나운서는 첫 녹화였음에도 전혀 긴장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의연하게 방송을 마쳤으며 제작진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출연한 ‘SS501’의 김현중은 윤수영 아나운서의 첫인상에 대해 "전에 하시던 분보다 더 낫다"고 재치있게 밝혀 녹화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첫 방송은 5일 나간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