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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성형외과 찾아갔다 발길 돌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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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성형외과 찾아갔다 발길 돌렸다" 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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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상담은 했지만 수술은 안했어요"

얼마전 군입대한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강타는 최근 OBS 경인TV '쇼영'의 '더인터뷰' 코너에서 "성형외과 상담을 받은 적이 있지만 수술은 포기했다"고 밝혔다.

강타는 "상담 전에는 성형을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내가 원치 않는 부분에 대해 성형을 권해 포기했다"고 공개했다.

당시 의사가 권한 수술은 코끝을 조금 높여보자는 것. 그러나 이경우 얼굴 전체를 성형했다는 의혹을 받기가 쉬울것 같아 상담받은 것으로 만족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성형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 이를 실천 하는 것은 많은 노력과 고민이 필요하다"며 "나역시 고민을 했지만 일부 소문과 달리 얼굴에 칼을 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타는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했으며 5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뒤 2년간 군복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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