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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내 결혼식장에 결석자가 왜 이렇게 많아..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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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내 결혼식장에 결석자가 왜 이렇게 많아..너무 하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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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  6일 8세 연하 신부와 결혼하는 박명수의 속이 많이 상했다. 


유재석이 "사회를 보는 저야 참석하는 게 당연하지만  다들 그날 많이 바쁘다고 하시더라"며  결혼식에 불참하는 연예인들의 들먹이기 시작했다.


지상렬는 "드라마 '이산' 때문에 부안에 가야 한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저는 벌교에 행사 있어요"라고 말했다 .


게스트로 출연한 김병세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라며 가세했다.


 지난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가 중요한 스케줄 때문에 결혼식 참석을 못하겠다고 말했다.


6일 8세 연하 신부와 결혼하는 박명수가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에 의해 1등 신랑감으로 '개조'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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