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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열번 찍어 안 넘어가면 넘어갈 때 까지…'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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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열번 찍어 안 넘어가면 넘어갈 때 까지…'사랑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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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찍어 안 넘어가면 넘어 갈 때 까지 한 번 찍어보자고요~'

개그우먼 박지선이 방송을 통해 동료 개그맨 박성광에게 거듭 사랑을 고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KBS '개그콘서트' 조선왕조부록' 코너의 바자회를 하는 장면에서 박지선은 "이건 우리 성광이 주면 잘 어울리겠다"고 말하면서 손으로 하트까지 표현해 환호를 받았다.

이에 대해 다른 출연자들이 박지선의 애정표현을 만류하자 "내 이야기는 물건이 좋다는 그 이야기다"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열애 스캔들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박지선이 공개적으로 박성광에게 고백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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