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태연이 새 봄을 맞아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친한친구’의 새 진행자로 나섰다. 이번 봄 개편을 맞으면서 소녀시대의 태연은 슈퍼주니어 강인과 함께 7일부터 매일 오후 8시부터 10까지 MBC 라디오 FM4U (91.9 MHz) ‘친한친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새로운 진행 소감에 대해 태연은 “낯설지만 강인과 좋은 스태프들이 있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설레는 마음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실손보험 가입자 여행자보험 청구했더니 치료비 반토막…중복 주의 "국민 건강 지킬 주치의제도 필요"...범국민운동본부, 국회에 논의 촉구 정의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릴마스터 대회서 축산업 발전 응원 김동연 지사 “그릴마스터, 외식산업 경쟁력·마케팅·자존감 높이는 1석 3조 효과” 젝시믹스, 2분기 실적 회복세…해외 팝업 성과로 수출 80% 늘어 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1521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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