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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민권 포기' 이루 내달 1일 입소 공익요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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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민권 포기' 이루 내달 1일 입소 공익요원 근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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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루(본명 조성현ㆍ25)가 5월1일 군에 입대한다.

미국 출생으로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루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이루 측은 "나이로 보아 입대 영장을 연기할 시간적인 여유는 있지만 빨리 다녀온 후 원활하게 활동하기로 했다"며 "5월1일 입소에 앞서 발표할 예정인 음반을 녹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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