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cm 체중 54kg의 '얼짱파이터' 임수정 선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출중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얼짱 파이터로 2006년 네오파이트 9회 대회 여자 52kg 입식타격기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06년 대한무에타이협회 밴텀급 챔피언, 2007년 대한격투기협회 빅토리아 챔피언쉽 준우승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한국형 격투스포츠 '더 칸' 2008시리즈 1 대회에서 호주의 아쉬리에 TKO 승을 거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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