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얼짱파이터 임수정 '벌처럼 날아 나비처럼…' 인기몰이
상태바
얼짱파이터 임수정 '벌처럼 날아 나비처럼…' 인기몰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8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 165cm 체중 54kg의 '얼짱파이터' 임수정 선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출중한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얼짱 파이터로 2006년 네오파이트 9회 대회 여자 52kg 입식타격기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06년 대한무에타이협회 밴텀급 챔피언, 2007년 대한격투기협회 빅토리아 챔피언쉽 준우승 등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한국형 격투스포츠 '더 칸' 2008시리즈 1 대회에서 호주의 아쉬리에 TKO 승을 거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