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원더걸스의 멤버중 유빈이 9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사무소에서 18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89년생인 선예, 예은과 92년생 소희, 선미는 이번 선거에 투표자격이 없어 다음 선거에 투표를 하게 된다. 유빈이 투표를 마친후 투표확인증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여천NCC 부도 위기는 넘겼지만...한화-DL, 책임공방 갈등 격화 한국소비자법학회, ‘디지털 구독경제와 소비자보호’ 논의...“계약 전 단계에서 소비자 권익 보장해야” 현대제철, 글로벌 철강사와 탄소포집·활용·저장 허브 발굴 위한 연구 나서 김동연 지사,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특별사면 환영” 2분기 연속 흑자 낸 컬리, 상반기 큰 성과 냈다...하반기 AX 전환 본격화 금감원, 금융사 내부통제 체계 운영 실태 점검...업권별 차등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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