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동대문 풍물시장을 방문해 이전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풍물시장은 청계천 복원사업에 따라 2004년 1월 황학동에서 동대문운동장으로 옮겼으며, 이번에는 서울시가 운동장을 철거하고 이 부지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파크'를 짓기로 함에 따라 신설동으로 이전하게 됐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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