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 달서구에 출마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8대 총선에서 최다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근혜 전 대표는 KBS-MBC 공동 출구조사 결과 91.2%의 득표률을 올릴 것으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의 최측근인 유승민 의원도 대구 동구을 출구조사에서 88.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어서 박 전 대표에 이어 득표율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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