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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유정현, 정몽준 박진 문국현 홍정욱 후보 초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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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유정현, 정몽준 박진 문국현 홍정욱 후보 초관심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9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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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인 9일 총선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네티즌들이 총선전 이슈가 됐던 지역과 후보들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의 관심지역은  중랑 갑에서 출사표를 던진 유정현 전 아나운서,  은평 을에 출마한 문국현 후보, 노원병에 출사표를 던진 홍정욱 후보, 거물들이 맞붙은 종로 동작을등이다.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유정현 후보는 예측 결과  4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상수 후보의 30.1%보다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민주당 정동영 후보와 한나라당 정몽준후보는 정몽준 후보가 수도권 입성 이후 첫 승리를 점치고 있다.

은평을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문국현 후보가 1위로 예측되고 있다.

종로에서는 한나라당의 박진 후보와 민주당의 손학규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박진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노원 병에서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와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는 홍정욱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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